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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SOS’ 사업에 361억원 투입
일시 재가·단기시설·동행 등 지원

서울시는 올해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을 지원하는 ‘돌봄SOS’ 사업에 전년 대비 10억원을 증액한 총 3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돌봄SOS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대상으로 간병이나 임시보호, 식사배달 및 병원 방문 등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통합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돌봄SOS를 연계·지원한다. 대상자가 수술 또는 치료 후 병원에서 퇴원하는 등 즉각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자치구 조사를 거쳐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를 간병하는 ‘일시재가’, 병원 방문 등을 돕는 ‘동행지원’ 같은 돌봄SOS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폐쇄회로(CC)TV가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관제’를 도입한다. 올해 지능형 CCTV 고도화 사업에 총 271억원을 투입하고 CCTV가 위험 상황의 맥락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위험을 알리는 차세대 생성형 AI 관제 시범사업에 착수한다. 우선 1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해 운영 모델을 정립한 뒤, 성과 분석을 거쳐 전체 자치구로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2026-02-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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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