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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3월 전국 규모 탁구대회 잇따라 개최…5000여 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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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훈련 포함 연인원 5000여 명 참가…지역경제 활력


영광군이 오는 3월 전국 규모의 탁구 스토브리그와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영광군 제공)


전남 영광군은 오는 3월 전국 규모의 탁구 스토브리그와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전국 실업팀이 참가하는 탁구 스토브리그가 열린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전국 15개 실업팀 선수단과 관계자 250여명이 참가해 2026시즌 기량 점검과 팀 전력 강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제12회 현정화배 천년의 빛 영광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개최된다. 단식,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0여명의 선수 및 동호인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인원이 지역에 방문함에 따라 숙박·식당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인 현정화 감독의 이름을 내건 전국 단위 오픈 대회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유망 선수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포츠산업단 관계자는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광군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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