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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지역 초중고생, 입학축하금 10~3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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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흥군교육발전위위원회,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 시작


고흥군청


고흥 지역 초·중·고 신입생들이 올해 입학축하금 10~30만원을 받는다.

(사)고흥군교육발전위원회는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초중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입학축하금 지원은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다. 초등학생 10만원, 중학생 20만원, 고등학생 3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자격 대상은 입학일 기준 학생과 부모(보호자) 중 1명이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관내 학교에 입학했으나 고흥군에 주민등록이 되지 않은 경우에는 고흥군으로 전입 후 6개월 경과 시 학교를 통해 2차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입학축하금이 지원된다.

공영민 이사장은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첫걸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다. 기존에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만 지급하던 정책을 2023년부터 초중학교 신입생까지 확대했다. 지원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가정이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군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흥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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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