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출범 준비 본격 착수, 통합 과정 행정 공백 없도록 만전
전남도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국무회의 의결을 환영하며 전남광주특별시의 성공 출범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무회의 의결은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특별법이 나흘 만에 정부 최종 절차까지 신속히 마무리된 것으로, 행정통합이 제도적으로 확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행정통합의 시작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전폭적인 지원과 조력을 보낸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 앞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모델인 전남광주특별시의 역사적인 첫 출발을 빈틈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3일 ‘행정통합실무준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통합 준비에 착수했으며, 광주광역시와 함께 ▲조직·인사·재정 통합 ▲자치법규 정비 ▲각종 행정시스템 개편 ▲도로표지판 등 생활 밀착 행정 기반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27개 시군구가 함께 발전하는 균형발전 체계를 구축해, 320만 시도민 모두가 기회를 누리는 통합특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20만 시도민이 오랜 기간 염원해 온 결실”이라며 “인구 320만을 넘어 400만 시대로 나아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