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신용협동조합은 제20대 임원선거를 통해 선출된 임원희(55) 이사장이 3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30년 2월까지 4년이다.
임 이사장은 30년 동안 근무한 천안신협의 산증인으로 지난해 전무를 역임한 뒤 퇴임해 이번 이사장 도전에 성공했다.
그는 “천안신협 주인은 바로 조합원. 일꾼으로 주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국내외 불안정한 금융과 부동산 경기 악화 등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천안신협의 백년대계를 세우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이사장은 이번 선거에서 △천안시금고 정책자금 유치 △소상공인 우대금리 확대 △조합 이용고 배당·출자배당 확대 △조합원 문화센터 설립 △산악회·문화탐방 등 운영 △산학연계 지역 취업 플랫폼 지원 등을 제시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