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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거점, 안정적인 청사 이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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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해 이전 추진 현황 점검
단계적 부서 이전 상황 및 청사 운영 준비 현황 확인
“안정적인 이전과 효율적인 행정환경 조성 필요”


인사말을 하는 박상혁 교육위원장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금)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000㎡)로 건립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옥상)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스마트워크센터)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근무환경과 시민 접근성 등을 고려한 효율적인 공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과 소속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박 위원장은 은 “신청사 건립 과정에서 많은 노력과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교육청 직원들이 보다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청사가 시민과 지역사회에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며 서울교육 행정의 새로운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도 안정적인 청사 운영과 행정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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