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닭 축사 악취 걱정 ‘뚝’…경기도, ‘잘큼이 유산균’ 77톤 무상 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잘큼이 생산 자동화 설비(경기도 제공)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시험소)가 13일부터 18개 시군 30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악취 제거용 분말유용미생물 ‘잘큼이’ 유산균 77톤을 무상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최근 3년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농가와 영세·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18개 시군(김포 7, 가평 5, 안성 31, 양주 18, 양평 20, 여주 20, 연천 28, 용인 16, 이천 34, 파주 32, 화성 21, 의왕 1, 포천 43, 평택 15, 오산 1, 동두천 1, 남양주 6, 과천 1) 300개 농가다.

‘잘큼이’ 유산균은 시험소가 개발한 유산균(Lactobacillus plantarum GVS-1) 균주를 분말 형태로 가공한 제품으로, 장기간 보관과 사용이 간편하다. 농가에서 생산성 향상, 폐사율 감소, 악취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하면서 만족도가 높아 희망 농가가 2022년(338곳), 2023년(435곳), 2024년(428곳), 2025년(463곳),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한 463곳으로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험소는 지난해 12월 4억5000만원을 투입해 분말유용미생물 생산 자동화 설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생산 능력이 기존 대비 약 30% 확대돼 연간 최대 100톤 공급이 가능해졌다.

남영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잘큼이 유산균은 가금의 면역력을 높여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고품질 제품”이라며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더 많은 농가에 안정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험소는 올해 가금농가 분말유용미생물 77톤 이외에도 낙농 TMR(완전혼합사료) 제조용 153톤, 양돈농가와 도축장 등 축산시설 악취 저감용 90톤의 액상유용미생물을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