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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산림청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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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일월수목원 정원(수원시 제공)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전국 공립 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F) 인증을 받은 일월수목원은 2026년도 수목원 10선 선정 테마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빗물정원 등 7개의 웰컴정원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가족이 언제든 함께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수목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재군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 선정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에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산림청과 협업해 수원수목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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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