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량제봉투 ‘1인당 1묶음’… 홈플러스, 점포별 구매 제한 가이드라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점포 판단 따라 구매 제한 필요시 적용 가능

이란 전쟁의 여파로 ‘비닐 대란’ 우려가 확산하는 가운데 홈플러스는 전국 각 점포에서 필요시 종량제 봉투 구매 제한 조치를 내걸 수 있도록 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각 점포에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1묶음으로 종량제 봉투 구매를 제한한다는 공지를 전달했다. 다만 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단체별 발주 상황과 점포별 수급 여건을 고려해 구매 제한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각 점포가 자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한 ‘가이드라인’ 성격이다.

회사 측은 “종량제 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보다 많은 고객이 구매할 수 있도록 용량과 관계없이 1인당 1묶음으로 구매를 제한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비닐과 플라스틱의 핵심 원료가 되는 나프타 등 석유화학 제품 공급 차질 우려가 높아진 가운데 일부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종량제 봉투를 미리 확보하려는 ‘사재기’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6~23일 종량제 봉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GS리테일에서는 지난 22~23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전주 같은 기간보다 60.1% 늘었고, 세븐일레븐도 같은 기간 105% 증가했다.


24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종량제 봉투를 구매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6.3.24 홍윤기 기자


김현이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