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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내품애센터,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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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해 소규모 맞춤형

서울 서대문구가 정서 안정과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치유견과 함께하는 2026년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치료견을 소개하고 있다.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 내품애(愛)센터에서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을 위해 소규모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온순하고 친화적인 동물매개 치유견 삽살개 ‘대호’ 및 ‘서단’과 함께 3회 차에 걸쳐 편안하게 교감할 수 있다.

구는 서대문 내품애센터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인 ‘내품애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반려동물 돌봄쉼터’를 운영하는 등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동물매개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건강한 사회 구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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