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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대상 밤 10시까지 운영


서울 중구가 운영하는 ‘서울청년센터 중구’의 오픈 라운지.
중구 제공


서울 중구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 ‘서울청년센터 중구’(센터)를 전날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중구 인구의 30% 이상이 청년인 만큼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구에 살거나 활동하는 19~39세 청년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방문하기 편리한 도심 역세권에 자리 잡은 소공누리센터 8층에 있다. 총 393.72㎡ 규모로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 라운지, 맞춤형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실,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 등이 마련됐다.

구는 청년들을 위한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취업 청년을 위한 진로·취업 관련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퇴근 후에도 방문할 수 있도록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김길성 구청장은 “중구의 청년 정책이 일상에 확실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2026-04-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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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