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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의 초등학생과 학부모 참가자가 지난해 5월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생성형AI 포스터 경진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
서울 양천구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드론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실력을 겨루는 ‘미래교육센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이 대회는 다음 달 16일 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회는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교육용 로봇 키트)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 ▲팝드론 경진대회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올해부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먼저 스마트양천 미래교육센터에서는 ‘생성형 AI 포스터 경진대회’가 열린다.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2명씩 팀을 이루게 된다. 이들은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양천구, 움직이는 미래교실’이란 주제로 포스터를 제작하고 발표한다. 총 13팀(26명)을 모집한다.
목동미래교육센터에서는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 자율주행 코딩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생 대상이다. 참가자들은 2인 1팀으로 교육용 로봇 키트인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과 AI 센서를 결합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직접 코딩한다. 초등부와 중등부 각 8팀씩 총 16팀(32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전원에게 AI 리터러시, 코딩, 기초 드론 주행 등 사전 교육을 제공한다. 부문별 우수자 총 24명에게는 구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오는 30일까지 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AI부터 코딩, 드론까지 다양한 미래형 콘텐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융합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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