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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권 새로 발급하면 이순신 케이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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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이순신1545’ 여권 케이스.
중구 제공


서울 중구가 새로 발급한 여권을 찾으려 구청을 방문하면 중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담은 여권 케이스를 선착순 배포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 정책브랜드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와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담았다. 주민들이 해외여행에서 긴급 상황에 부닥쳤을 때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중구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효과도 기대된다.

여권을 쉽게 넣고 뺄 수 있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했다. 카드와 항공권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포켓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아울러 중구는 수요자 중심으로 맞춤형 여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구는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로 거동이 불편한 75세 이상 고령자와 중증 장애인을 방문해 여권을 전달하고 있다. 총 132건이 이 서비스로 전달됐다.

또한 직장인 등 평일 낮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민원실을 운영한다.


김주연 기자
2026-04-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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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