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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가 키운 젊은 일꾼, 중구 미래 책임질 것”…손주하 서울 중구의원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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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하 서울 중구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 사진: 손주하 의원 제공.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국민의힘)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고 29일 밝혔다.

손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지난 4년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현장형 의정’의 시간이었다”면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중구의 변화를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쉼표 없는 중구 발전’을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면서 “지난 임기 동안 쌓아온 의정 성과를 더욱 견고히 다져 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에 재선의 노련함을 더해 구민의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우선 안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고,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중구 맞춤형 출산·돌봄 환경을 조성하며, 어르신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세대별 맞춤형 시니어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1990년생 젊은 정치인으로서 박근혜 정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와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회에서 활동했다. 현재 중구의회 후반기 행정보건위원장을 맡고 있는 손 의원은 교육, 복지, 환경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조례로 구체화했다.

그는 2023년 ‘제9회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과 2024년 ‘제3회 다산 정약용 의정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KDI 국제정책대학원 국가정책학 석사 과정을 통해 행정과 정책의 전문성을 보강했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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