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글로벌 한류 흐름에 발맞춘 경북형 관광 활성화 전략 제시


지난 18일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현) 소속 위원들이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지난 18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K-한류확산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로써 특위는 제12대 의회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의정 활동을 일단락하고, 그간 거둔 정책적 성과와 추진 실적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K-한류확산특별위원회는 글로벌 한류 확산 흐름에 맞춰 경북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지난 2024년 8월 27일 출범했다. 특위는 약 2년간의 활동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주요 현안 대응,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을 거치며 실질적인 의정 성과를 도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위원회는 공식 회의 및 간담회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한 경북형 문화콘텐츠 개발 ▲경북 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 전략 ▲한복문화 산업 육성 및 생활화 방안 ▲문학 분야 지원 확대 ▲POST-APEC 관광 특화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며 경북 관광과 문화산업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왔다.

이우청 위원(김천)은 “현재 어느 지자체든 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K-한류 정책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민정책 등 K-한류 정책을 더욱 확대하여 인구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차주식 부위원장(경산)은 “APEC 성공 유치를 위해 많은 노고를 기울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만 경북은 타 시도에 비해 관광 경쟁력이 다소 부족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경북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집행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용현 위원장(구미)은 “K-한류가 전 세계적인 대세인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북이 관광 산업의 주역이 될 기회”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이 종료되더라도 K-한류 콘텐츠 개발과 경북의 문화 정체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