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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용 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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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료 연 68만원… 회의실 등 지원


서울 광진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1인 기업실 사무공간.
광진구 제공


서울 광진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용 기업을 모집한다.

광진구는 8석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인 기업실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용료는 연 68만원으로, 저렴한 임대료에 독립된 업무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사무공간 외에 교육장과 회의실, 스튜디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1인 기업실은 창업 초기 사무 공간 확보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입주기업에 업무 공간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원시설도 제공한다. 입주 대상은 3년 이내 사회적경제 초기 창업자나 예비 창업자다. 심사를 통과한 기업은 1년간 입주할 수 있다. 연장 심사 결과에 따라 1년 단위로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창업 초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6-06-30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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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