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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고민 해결사 출동…강북구,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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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부터 28일까지 5개 동주민센터 순회


지난해 8월 서울 강북구에서 열린 스마트팜과 반려식물 클리닉 홍보부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주민이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가꾸고 식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7일부터 28일까지 5개 동 주민센터에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클리닉은 전문 상담사가 주민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고 분갈이와 치료 등 식물 관리 요령 전반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클리닉은 올해 ▲7월 7일 우이동 주민센터 ▲7월 13일 수유2동 주민센터 ▲7월 14일 수유3동 주민센터 ▲7월 20일~21일 미아동 주민센터 ▲7월 27일~28일 번2동 주민센터에서 순서대로 열린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운영 장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가 50만원 이상의 고가·희귀식물과 화분 지름 50㎝ 이상 대형 화분 등 일부 식물은 상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려식물 클리닉 관련 문의는 구청 지역경제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식물을 키우는 주민이 전문가의 맞춤형 상담으로 식물을 더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하고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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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