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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구청장, 첫날 현장 행보


이수희(오른쪽) 서울 강동구청장이 지난 1일 암사취수장 한강그린웨이 전망대 설치 예정지에서 상황을 보고받고 있다.
강동구 제공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민선 9기 첫날 교통과 교육, 도시개발, 환경 현장을 돌아보며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전날 민선 9기 핵심 정책분야의 현장을 직접 돌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강동구는 2일 밝혔다.

그는 지하철 8호선 기점 남양주 별내역에서 천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출근 시간대 열차와 역사 내 혼잡도를 점검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서울시 최초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추진을 위해 후보 학교인 동신중학교를 찾아 교사·학부모와 면담을 했다. 이어 천호 A1-2 재개발정비사업구역을 찾아 사업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점심시간 구청 본관 앞에서 직원들에게 음료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한 이 구청장은 오후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이어 암사취수장 한강그린웨이 전망대 설치 예정지를 찾아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 구청장은 “강동은 이제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워너비 강동’이 될 것”이라며 “서울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강동의 새로운 시대를 구민과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7-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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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