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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첫 결재는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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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홍 구청장, 시장·경로당 찾아


장인홍(가운데)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일 고척근린시장에서 상인과 이야기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장인홍 서울 구로구청장이 지난 1일 민선 9기의 첫 공식 결재로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에 서명했다.

2일 구로구에 따르면 장 구청장이 지난해 보궐선거로 취임했을 때도 첫 결재는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이었다. “민선 9기에도 민생경제 회복을 구정의 우선 과제로 이어 가겠다는 의미”라고 구는 설명했다.

장 구청장은 구청 창의홀에서 열린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에 참석해 상인들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덕의경로당과 고척근린시장, 구로2동 아홉길경로당과 구로·남구로시장을 방문했다.

장 구청장은 취임사에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강조했다. 5대 약속으로 ▲도약하는 구로 ▲기본이 튼튼한 사회 ▲활력이 넘치는 지역경제 ▲지속가능한 발전 ▲인공지능(AI)·자치 혁신행정 등을 제시했다.

그는 “큰 정책은 구로의 미래를 바꾸고, 작은 민원은 구민의 하루를 바꾼다”며 “도시의 큰 구조를 바꾸는 일도 추진하고, 골목의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일도 챙기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2026-07-0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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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