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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전입 청년 1인가구 대상 ‘웰컴박스’ 지원…200명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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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가 다른 지역에서 전입한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물품과 청년정책 안내서 등을 담은 ‘웰컴박스’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타 지자체에서 군포시로 전입을 마친 1인 가구 청년(신청일 기준 19~39세) 200명이다. 지원 내용은 1세트당 3만원 상당의 웰컴박스로 주방용품·방연마스크·치약·공구박스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물품과 군포시 청년정책이 담긴 홍보물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5월 실시한 청년 대상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지원 품목을 선정했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 어플라이)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대희 시장은 “군포시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에게 웰컴박스가 따뜻한 첫인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포에서의 삶을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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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