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역을 강타한 물폭탄으로 학교 피해도 잇따랐다.
9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10개 학교에서 비 피해가 발생했다.
3개교는 휴업 중이다. 청주 용아초는 본관과 강당 누수로, 운호중·운호고는 운동장 침수로 휴업을 결정했다. 두 학교는 운동장을 함께 사용한다.
청주 남이초는 수목이 쓰러져 비막이 통로가 전도됐다.
청주 운천초와 남성초, 증평 증평여중, 진천 진천중은 운동장이 침수됐다. 보은 동광초 병설 유치원은 교실이, 보은 충북 생명산업고는 정문 및 교실이 침수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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