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70명 모집…9~11월 매주 수요일 12회
서울 관악구는 서울대 환경대학원과 함께 9월부터 ‘제18기 시민환경대학’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2009년 시작된 시민환경대학은 탄소중립, 환경보전, 도시의 지속가능성 등을 다루는 성인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진이 강의를 맡는다.
올해는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연구 ▲서울은 지속가능한가 ▲기후위기 탄소중립시대 시민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 최근 환경 이슈와 과학적 흐름을 반영해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이나 탄소 중립 관련 내용을 확대했다. 희망할 경우 마을하천 생태 체험활동 기회도 제공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9시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6만원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9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전문적 시각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