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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무료 운영

양천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지난해 서울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운영 3년째를 맞는 이 물놀이장은 지난해 일평균 343명이 찾는 지역 물놀이 명소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구는 올해는 이곳의 물놀이시설을 총 9개로 늘렸다. 수심 120㎝ 대형풀을 비롯해 에어슬라이드, 회전그네 풀장, 페달보트 풀장 등을 즐길 수 있다.

구는 ‘스마트 웨이팅 등록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에서 줄을 서서 대기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주말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워터올림픽’, ‘캐리커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물놀이장 이용 대상은 12세 미만 초등학생과 보호자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35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서서울호수공원 물놀이장 홈페이지나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뿐만 아니라 안양천가족정원, 백석어린이공원 등에서도 어린이 물놀이터를 순차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계절별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휴식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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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