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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술로 소통해요…서초구, ‘청년 문화 살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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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까지 25~39세 미혼 남녀 30명 모집


서울 서초구 청년 문화 살롱 홍보물.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은 오는 9월부터 문화예술을 매개로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돕는 ‘청년 문화 살롱’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살롱은 바쁜 일상으로 새로운 교류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25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남녀를 각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한다. 서초구 거주자와 서초구에 있는 직장 재직자를 우대해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인문 철학 특강을 시작으로 양재천 야간 문화산책, 공연·전시 관람, 셀프·관계 리더십 특강, 댄스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4일까지 구글 설문지 또는 서초문화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문화와 여가, 소통이 어우러진 다양한 청년정책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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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