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백제중 사거리 X자 횡단보도 설치 추진
윤슬중 비상차량 진입로 및 안전시설 점검
“관계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3일 감일백제중학교 인근 사거리를 찾아 감일백제중학교 학부모회장,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 이화연 단장, 감일지구총연합회 김상택 회장 부서관계자와 X자형 횡단보도 설치 예정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감일 지역 학교 현장을 잇따라 찾아 학생들의 통학 및 교육환경 안전을 위한 시설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정 의장은 지난 3일 감일백제중학교 인근 사거리를 방문해 주민과 학부모들이 요청한 X자형 횡단보도 설치 예정지를 직접 살펴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감일백제중학부모폴리스 이보현 회장,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 이화연 단장, 감일지구총연합회 김상택 회장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해당 사거리의 X자형 횡단보도 설치 안건은 하남경찰서 교통규제심의위원회를 통과해 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정 의장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한 안전 문제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실제 개선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도록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추진 상황을 계속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정병용 의장이 지난 12일 윤슬중학교를 찾아 윤슬중학교 김금자 교장, 하남중학교학부모폴리스연합 이화연 단장 등과 비상차량 진입을 위한 이동식 난간 및 차량 주출입구 안전시설 설치 필요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하남시의회 제공 |
정 의장은 “비상상황에서 소방차 등 긴급차량이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는 것은 학생 안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차량 주출입구 역시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반사경과 경고등 등 필요한 안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방안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의장은 김용만 국회의원이 진행해 온 ‘학교현장 찾아가는 간담회’를 통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제기하는 교육환경과 생활안전 관련 민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감일백제중학교와 윤슬중학교 방문 역시 현장에서 제기된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한 민생 안전 행보의 일환이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