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지난 27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농업 AI 정책동아리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농업의 인공지능(AI) 활용 확대를 위해 조직 운영 중인 ‘G-Aigro’의 주요 활동과 추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G-Aigro’는 농업 현장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업무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과학적 의사 결정 체계로 전환하고, 대농민 서비스와 농업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
동아리는 농업기술원 8명, 농수산생명과학국 3명, 청년농업인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A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주요 활동으로 농업 특화 인공지능(AI) 법률 상담 챗봇, AI 기반 산업재해 예방 구조물 스캔 시스템, 그리고 작물 생육 정보를 활용한 재배 정보 선제적 알림 시스템 등을 발굴해 추진한다. 특히 청년농업인을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AI 기술의 현장 정착과 성공적인 사업화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가 특강, 현장 답사, 회원별 및 연합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AI 활용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나아가 도출된 우수 성과를 적극적으로 확산함으로써 경기농업 전반에 혁신적인 AI 활용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