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자산관리를 돕기 위한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밸류업 클래스’ 재무교육 참여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은 자신의 자산과 연금 현황을 살펴보고 은퇴 이후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재무 지식을 알려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의 자산관리·금융 분야 전문 강사진이 노후자산 구조 진단과 의료비 대비 전략, 공적연금 이해와 활용, 은퇴자산 인출·배분 전략, 디지털자산, 증여·상속 절세 전략 등을 알려준다. 퇴직연금과 연금계좌 활용법 등 자신의 상황에 맞는 노후 재무설계 방법도 배울 수 있다.
교육은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 구민 20명을 모집하며 홍보물에 있는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중장년기는 은퇴 이후를 대비해 재무 상황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교육이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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