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장배 탁구대회·줄넘기 한마당 대회 잇달아 방문… 생활체육인 격려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의 중요성 확인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윤 의원은 이번 주말 생활체육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뜨거운 열기와 높은 참여도를 직접 눈으로 확인했다.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