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까지 200만 돌파 온라인 이벤트도
서울시의 대표 평생학습 플랫폼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회원이 200만명을 넘어섰다.서울시는 8일 “회원 2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만 회원 달성 축하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인기 강좌를 수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은 자격증 공부와 디지털·인공지능(AI) 등 전문 분야부터 인문학, 문화예술, 취미생활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분야별 전문가 특강이나 ‘클래스101’, ‘윌라’ 등 민간 플랫폼의 구독제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2012년 약 4만명 수준이던 회원 수는 최근 5년간 연평균 35만명씩 증가세를 보였다.
또한 시는 14일부터 ‘서울런 키즈영어 위드(with) 칸 아카데미 키즈’ 서비스도 운영한다.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 학습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수준 측정(레벨테스트)을 받은 뒤 6개월간 단계별 맞춤 학습을 하고, 3개월 단위 성취평가로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해선 시 평생교육국장은 “서울런 키즈영어를 비롯해 모든 세대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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