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희 국방부차관은 9월 8일(월)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제15회 서울안보대화(SDD)에 참석한 일본, 말레이시아, 핀란드,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각각 만나 국방차관회담을 갖고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먼저, 안도 아쓰시 일본 방위심의관과 회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ㅇ아울러, 양 차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통해 안정적이고,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서 록만 하킴 빈 알리(Lokman Hakim Bin Ali) 말레이시아 사무차관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ㅇ이두희 차관은 한·말레이시아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청해부대, 순항훈련전단 등의 지속적인 기항 지원에 사의를 표하였습니다.
ㅇ또한, 양 차관은「국방협력 MOU」와「방산협력 MOU」를 통해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평가하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호혜적인 방산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이어진 야네 쿠셀라(Janne Kuusela) 핀란드 국방부 사무차관과의 회담에서는 변화하는 국제안보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 연계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양국 간 국방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ㅇ또한, 국방과학기술 및 방산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특히 K9 자주포 사업을 비롯한 기존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스몬드 추(Desmond Choo) 싱가포르 국방국무장관과 회담에서 한국과 싱가포르와의 양국 관계를 높이 평가하면서 국방·방산 분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ㅇ이두희 차관은 연락장교 파견, 함정 기항 등 양국 간 해양안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AI 적용, 인력 확보 등 양국 간 국방 협력의 분야를 확대하고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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