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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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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방문객 함께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로 특별한 시작 알려


함평군이 16일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식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 함평군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16일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닷새간의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공연과 체험 행사,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한 축제는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 열린 ‘꽃무릇 프로미스데이’로 특별한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꽃무릇을 심으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뜻을 나누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장학금 전달, 개막 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주민 화합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꽃무릇 심기를 통해 축제의 시작을 특별하게 알릴 수 있어 뜻깊은 행사였다”며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에서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시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평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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