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인삼 농가 지원을 위해 민·관 합동 맞춤형 지원방안 추진
ㅇ (긴급수매) KGC인삼공사·인삼농협은 계약재배 면적 39ha에 대해 계약 당시 가격으로 긴급 수매 추진(8월~)
ㅇ (판촉지원) 조기 수확한 비계약재배(110ha) 인삼은 자조금(1.2억 원) 및 농식품부 소비촉진 마케팅(3) 사업비 활용한 판촉지원(8월~)
ㅇ (방제지원)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어 생육이 지속되는 포전(계약 94ha, 비계약 160)은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약제 할인(50%) 공급(1억원) 등 추진
ㅇ (재해지원) 재해보험금·재난복구비 신속 지급 및 자조금 단체(7억원)·KGC인삼공사(3)에서 추가 피해 지원(9월~)
* 피해면적 중 262ha(전체 피해의 45%)가 보험에 가입, 손해평가 조사 후 9월중 보험금 지급 / 보험 미가입 농가는 재난복구비 지급
ㅇ (금융지원) 농축산경영자금 이자감면(1.5%→0) 및 상환연기(1~2년), 특별재난지역 농가 무이자 대출(1천만원), 농업경영회생자금 융자(1%, 200억 규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