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과 NC백화점 연결 통로 보수공사 착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구, ‘안양천 교통안전 체험장’ 새 단장…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서울역 쪽방주민과 함께 재난 대피 훈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동형 통합돌봄’ 이용자 97%가 “만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방송통신위원회 김창룡 상임위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제공사업자 티빙(TVING) 방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방송통신위원회 김창룡 상임위원은 4월20일 오전 티빙(TVING) 본사 사옥을 방문하여 양지을 대표, 이명한 대표를 만나 자체 콘텐츠 제작현황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김 위원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안전한 여가 생활에 보탬이 되어준 것에 감사하다”고 전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내 OTT 사업자를 돕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티빙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여고 추리반’,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등 오리지널 콘텐츠 현황에 대해 관심있게 듣고, “방통위가 OTT 활성화를 지원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주택 3만 3000가구 공급 속도낼

장위 13구역 방문 주민과 대화 “용적률 상향 방안 등 요청할 것”

‘더 베스트 강동 교육벨트’ 콘퍼런스 열려

8개 대학·학부모 등 100여명 참석 “내년 더 많은 학교 참여하게 지원”

성북 ‘AI 안경’으로 장애인식개선 거리 캠페인

음성→문자로 청각장애인과 소통 주민들 ‘함께 사는 사회’ 의미 새겨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