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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장애인 맞춤형 복지 지원 전담기관 최초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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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장애인 맞춤형 복지 지원 전담기관 최초 개소
-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개소식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1월 19일(화) 오후 2시 시청각장애인 당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은 정부가 설치한 첫번째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종합지원 기관으로, 사업의 수행은 공모를 통하여 선정된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가 맡아 수행한다.


 시청각장애인은 시각과 청각기능이 동시에 손상된 중복장애인으로 2023년 말 기준 1만여 명으로 확인되며, 시각 또는 청각의 장애정도에 따라 수어, 음성보조기기, 촉수화, 필담 등 다양한 의사소통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매우 높다.


 전담기관에서는 시청각장애인을 위해 ▲의사소통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 ▲권익옹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방석배 장애인정책국장 직무대리는 시청각장애인 지원 전담기관 개소는 시청각장애인 복지 지원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며, 앞으로 정부는 시청각장애인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개소식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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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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