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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릴레이 사랑의 땔감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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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운 겨울, 광릉숲 주변 취약계층에 땔감 전달로 온기 나눠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광릉숲을 둘러싼 포천·남양주 지역의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산림청에서는 숲가꾸기 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하고,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기 위해 11월 한 달을 ‘숲가꾸기 기간’으로 설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숲가꾸기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 중 목재로 이용하기 어려운 나무를 수집하여 겨울철 연료 문제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과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에 땔감을 지원하는 것이다.

국립수목원은 숲가꾸기 기간을 맞이하여 읍사무소의 협조를 받아 선정한 독거노인, 공공시설 등에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포천시부터 남양주시까지 광릉숲 주변을 돌며 4일간 릴레이로 땔감을 전달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겨울철 난방 관련 지출 비용이 증가해 경제적 부담이 큰 상황인데, 광릉숲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나눔 행사를 통해 광릉숲을 보전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는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상생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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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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