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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기온 하락 등 대비 농가 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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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오늘(26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비 또는 눈이 내릴 수 있다는 예보에 따라 「원예농산물 생육관리협의체」를 개최하고 배수로 정비 등 시설 점검과 원예농산물의 냉해 방지 대비 상황을 긴급하게 점검하였다.


 


  * 점검 개요 : ‘24.11.26(화) 14:00∼14:30, 농식품부, 지자체(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제주) 원예담당자, 농촌진흥청, 농협경제지주 등 참석


 


  특히, 김장 성수기에 산지 우천과 급격한 기온 하락으로 배추 등 김장 재료의 수확 작업이 지연되는 등 공급 불균형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작업인력 확보 등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더불어 철저한 배수로 정비를 통해 유실 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보온 대책을 강구하여 동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일조량 등에 민감한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시설채소류 생육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설채소류는 11월 들어 생육 상황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조량이 부족할 경우 회복세가 지연될 수 있어 병에 걸린 잎 제거, 환기, 온습도 관리 등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식품부는 흐린 날씨가 지속되어 일조량이 부족하거나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갈 경우 원예농산물에 수급에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기상 상황 변화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면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 기술 자료 배포, 농작물 안전 관리 요령 안내 등 생육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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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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