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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댐 신풍습지에 워터 포지티브 선도사업 추진… 민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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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삼성전자와 함께 신풍습지 개선으로 물 복원량 확보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1월 28일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및 삼성전자와 장흥댐 신풍습지를 대상으로 워터 포지티브(Water Positive) 활성화를 위한 선도사업 공동이행 협약을 체결한다.




‘워터 포지티브’는 통상 기업이 사용(취수)하는 물의 양보다 더 많은 물을 자연에 돌려보내 지속가능한 물관리에 기여하는 개념*이다.


* 기업 내 용수 활용성 제고, 하·폐수 처리수 재이용, 유역 수질개선, 유역 내 수자원 추가확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포함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국제적인 쟁점인 기후변화로 인한 물 위기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물 복원사업을 협력하고 국가 물관리와 기업 경영에서 드러난 물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이 협약은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올해 3월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등 5개 기업과 맺은 ’기후위기 대응 물위기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의 첫 사례이다.




협약체결 이후 삼성전자는 협력사업비를 분담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내년부터 장흥댐 신풍습지 개선사업(물흐름 확보 등)에 대한 설계 및 시공을 전담한다. 환경부는 신풍습지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물 복원량을 인증할 예정이다.




장흥댐 상류에 위치한 신풍습지는 2004년 조성이후 토사가 침전하면서 습지용량이 축소되는 등 수질개선 기능이 떨어진 상황이다.




신풍습지 개선사업은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 중인 신풍습지 주변의 수변생태벨트 조성사업과 장흥댐 생태미술관 등 지역 상생형 수질개선사업을 연계하여 동반상승(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사업으로 댐 상류 노후 습지의 기능개선은 물론 지역 상생형 문화공간의 조성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물 복원사업의 새로운 본보기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물 문제 해결은 정부와 기업이 함께 해결해야 하는 현안으로 떠올랐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물 문제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붙임  1. 워터 포지티브 개념 및 지속 물관리 전 세계 동향.


      2. 워터 포지티브 선도사업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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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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