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025겨울철 긴급구조 대책 시행“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긴급구조 국민안심 대책 추진
- 지난해 한랭질환자400명…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반 이상 차지
- 겨울철 자연재난(한파·대설)대비 비상근무 계획 수립 및 소방력 재배치
- 신속한 현장 출동·대응을 위한 접근곤란지역 순찰강화 및출동로 확보
소방청(청장 허석곤)은 기온 급강하에 따른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2024~2025년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긴급구조 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10년간 겨울철 전국 평균 한파 일수는6.4일로, 2024년12월은 저기압성 순환의 영향으로 평년 대비 낮은 기온이 예상된다.
소방활동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파가 법정 재난에 포함된2018년 이후 한파로 인한 자연재난 사망자는 총3명(2022년2명, 2023년1명)이다.
|
|
《최근6년간(’18~’24년)한랭질환 사망자 발생 현황》 |
|
||||||
|
구분 |
|
계 |
’18~’19 |
’19~’20 |
’20~’21 |
’21~’22 |
’22~’23 |
’23~’24 |
|
사망자 (명) |
자연재난 |
3 |
- |
- |
- |
- |
2 |
1 |
|
안전사고* |
49 |
10 |
2 |
7 |
9 |
10 |
11 |
|
|
합계 |
52 |
10 |
2 |
7 |
9 |
12 |
12 |
|
|
*안전사고로 분류된49명은 기저질환,본인 귀책사유 등에 의한 사망 |
||||||||
특히, 2023년 겨울철 한랭질환자는400명으로,주요 질환은 저체온증(80%)과 동상(19%)이며,이 중65세 이상 노년층이 전체 환자의52%를 차지했다.
* (40대) 23명, (50대) 62명, (60대) 69명, (70대) 54명, (80대이상) 117명 등
2023년 대설·한파로 인한 재산피해는 총126.4억 원,이 중 사유시설 피해가88%(111.2억 원),공공시설 피해는12%(15.2억 원)를 차지했다
이에 소방청은 겨울철 자연재난 등에 대비해 긴급구조 대책을 추진한다.주요내용은▲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겨울철 현장활동 소방장비 가동상태 유지▲지자체 등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접근 곤란 지역 및 시설 출동로 확보▲겨울철 한파 관련 한랭질환자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등이다.
‘신속한 비상대응체계 구축’으로는119신고 폭주 대비 전국 시도 소방본부119신고접수대를 확대 운영*하며 기상특보 등 위험상황에 따른비상근무계획을 수립하고,긴급구조 대응·대비태세를 구축한다.
*전국119신고접수대 운영:평시338대→폭주시 예비499대 추가 운영(총837대)
‘겨울철 현장활동 소방장비 가동상태 유지’를 위해스노우체인,염화칼슘 등 월동장비를 소방차량에 적재하고,출동차량 결빙방지 및 유지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아울러,전국 시도소방본부는지자체와 경찰 등 관계기관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재난상황 정보를신속하게 공유한다.
또한,폭설로 인한 고립지역 등접근 곤란 지역 및 시설 현황을 지자체와 공유하여 현장 출동 여건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유관기관과 협업해 출동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겨울철 한파 관련 한랭질환자 등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강화’를 위해 구급장비 보온·관리 유지 및 구급차량 난방기 점검 등 동결방지 대책을 강구하고19개 시도 소방본부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지도와 상담을 강화한다.
박근오 소방청119대응국장은“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폭설 및 한파 피해는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중앙119구조본부와 특수구조대를 한파·대설 예상 지역에 사전 배치하고,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 부서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김용수 |
(044-205-7560) |
|
|
대응총괄과 |
담당자 |
소방위 |
안성수 |
(044-205-757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