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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국유특허 기술이전 성과로 특허청장 표창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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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국유특허 기술이전 성과로 특허청장 표창 영예
-우수 국유 특허 창출 및 민간 활용 촉진에 이바지한 공로 인정 받아-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28일(목), ‘2024 지식재산 거래 컨퍼런스’에서 ‘나노셀룰로오스 섬유의 대량생산 기술’ 관련 특허를 성공적으로 민간 이전하고 이를 통해 산업적 응용 가능성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국유특허는 맷돌방식(그라인더, Grinder)과 망치방식(고압균질기, Microfluidizer)의 장비 조합으로 나무 가루를 나노 크기의 입자로 제조하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은 목질계 나노입자의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여, 고성능 종이, 플라스틱 대체재, 의료용 재료, 전자부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이 가능하므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특허청장 표창을 받은 국립산림과학원 임산소재연구과 권재경 연구사는 “나노셀룰로오스는 높은 강도와 가벼운 무게, 우수한 열 안정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친환경 신소재 산업의 게임체인저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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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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