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산 열풍건초 유통 확대, 말 산업 활성화 이끈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농촌진흥청-마사회, ‘국산 열풍건초 말 산업 이용 확대 학술 토론회’ 개최


- 열풍건초 시범 공급, 급여시험 결과 공유


- 외국산보다 저렴한 국산 건초, 말 사육 농가 경영 안정화 꾀해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11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국산 열풍건초 말 산업 이용 확대 학술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산 건초 보급 및 말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 토론회에는 연구·지도기관, 말 산업 경영체, 지자체,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최근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말 산업 현황을 공유했다. 또한, 국산 열풍건초 생산 및 이용 사례를 중심으로 말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류했다. 


아울러 △국산 풀사료 열풍건초 생산시스템 개발과 보급 현황(국립축산과학원) △익산시 공공승마장 열풍건초 이용사례(익산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열풍건초 승용마 급여시험을 통한 사료가치 분석(강원대학교) △승마시설 대상 풀사료 이용 현황 및 열풍건초 인식 조사(한국마사회) 등 주제 발표도 있었다. 


말 산업 경영체, 지자체 관계자 등 참석자들은 외국산보다 저렴한 국산 건초 이용을 늘려 농가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말 사육 농가 경영 안정화를 꾀하자고 한목소리를 냈다. 


국산 열풍건초는 풀사료 수분 함량이 30~50% 수준이 되도록 현장에서 말린 뒤 수거해 실내에서 뜨거운 바람을 이용해 20% 미만까지 낮추는 기술로 생산된다. 국산 열풍 건초 유통 추정가격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의 경우, 1kg당 437원으로 수입 티머시 건초 대비 22~37% 저렴하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23년 한국마사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승마장과 말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열풍건초 시범 공급과 급여시험을 추진해 왔다. 


2024년 6월에는 열풍건초 생산 경영체와 익산시 공공승마장을 연계해 열풍건초를 처음 유통하는 등 말 산업 경쟁력 강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이상훈 과장은 “이번 학술 토론회를 통해 말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경영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었다.”라며, “국립축산과학원은 2025년 국산 열풍건초를 본격적으로 유통할 계획이며,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유통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