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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관, 정유·석유화학 수출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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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관, 정유·석유화학 수출현장방문


- 현대오일뱅크·현대케미칼 방문을 통한 생산·수출 리스크 점검


- 비축유종 다양화 및 비축유 신속 대여 등 업계 애로 해소노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박성택 1차관은 12.5.() 오후, 충남 서산에 위치한 HD현대오일뱅크·HD현대케미칼을 방문하여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현장을 점검하고 업계와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11월 석유제품(37억 달러, 18.7%)석유화학(36억 달러, 5.6%) 수출은 유가에 영향을 받는 수출단가 하락으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하였다.



* 유가(두바이유, $/b, 전년비) : ’24.1074.9(16.5%)1172.6(13.1)


* 국제석유제품가격은 유가 즉시반영, 석유화학 수출단가는 1~2개월 시차를 두고 일부 반영



특히, HD현대오일뱅크의 경우 11월 마지막 주 기상악화로 인해 제품 운반선 5척과 원유도입선 3척의 입항이 지연되면서 수출·생산에 일부 차질이 발생하였으며, 같은 항만을 이용하는 HD현대케미칼의 경우에도 5척의 제품운반선 선적 지연이 11월 수출 감소로 연결되었다.



박성택 산업부 1차관은 수출 선적 및 생산 현장을 점검하면서, 우리 수출의 15%를 차지하는 석유제품·석유화학 수출이 유가에 연동되는 제품가격 하락, 기상악화 등 예상치 못한 요인으로 인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 석유제품·석유화학 업계가 수출에 매진하여 수출물량은 증가하였다고 평가하였다.



* ‘24.1~11월 수출물량 증가율(중량 기준) : 석유제품 +4.9%, 석유화학 +7.5%



이어서 정부는 금번과 같이 예상치 못한 기상악화로 생산·수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유사별 사용유종을 고려하여 비축유 유종을 기존 중질유 중심에서 경질유 등으로 다양화하고, 기업 필요시 비축유를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비축유 대여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박 차관은 최근 석유화학업계가 전례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석화 생산현장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료비 절감·산단 내 기업 간 협력 강화·고부가 스페셜티 분야로의 사업재편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기업들과 의견을 교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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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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