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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UAE)와 지방전용 운수권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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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외교부(장관 조현)는 ICAN(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운송협상회의) 2025*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등 총 13개국**과 양자 항공회담을 개최하였다.




  *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회원국이 모여 각국이 수요에 따라 양자회담을 진행하는 행사로, 올해는 도미니카공화국에서 87개 회원국이 참석하여 11.10.~11.14., 5일간 개최




** 도미니카공화국, 아랍에미리트(UAE), 아이슬란드, 오스트리아, 영국,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폴란드, 룩셈부르크, 미국,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 아랍에미리트(UAE)와는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한국 지방공항-아랍에미리트 모든 공항) 주4회를 신설하였다.




ㅇ UAE는 중동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건설, 에너지인프라 등 경제 분야에서 활발히 협력 중인 국가임과 동시에, 우리 국민이 유럽, 아프리카 등 장거리 이동 과정에서 관광 목적으로도 다수 방문하는 국가로,




ㅇ 그간 한국-UAE 노선의 운수권은 주21회로 설정, 양국 항공사가 인천발 2개 노선(두바이, 아부다비)만 운항*하고 있었으나, 이번 합의에 따라 향후 지방에서도 바로 중동으로 가는 노선이 신설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두바이) 대한항공 주7회, 에미레이트항공 주10회, (아부다비) 에티하드항공 주11회




□ 아울러 이번 ICAN 개최국이자 카리브해에서 두 번째로 큰 국가인 도미니카공화국과 항공협정 체결에 합의, 문안에 가서명하였다.




ㅇ 양국은 각자의 서명을 위한 국내 절차를 거쳐 협정을 체결하게 되며, 이는 우리나라가 중남미 국가와 체결한 열 번째 항공협정이 될 예정으로,




ㅇ 사실상 우리나라와 직항편이 없었던 중남미 국가들과도 향후 항공 협력을 확대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한-중남미 항공협정 체결현황 :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칠레,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가이아나




□ 국토교통부 차상헌 국제항공과장은 "향후 항공사의 지방-UAE 노선 등에서 운항 신청 시 관련 인허가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라면서




ㅇ "앞으로도 지방전용 운수권 신설*을 통해 지방 거주 국민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고, 유럽 2선도시·중남미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부응한 신흥 노선 네트워크 확충에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 참고: 최근 3년간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 신설 국가 및 최종 취항 >


- ('23년) 몽골('23.5 취항), 쿠웨이트, 폴란드


- ('24년) 인도네시아(발리 등, '24.10 취항), 필리핀('24.5 취항), 우즈벡('25.6 취항), 튀르키예


- ('25년) 아랍에미리트




□ 외교부 이송주 경제협정규범과장은 "앞으로도 아직 항공협정이 체결되지 않은 국가들과 적극적으로 협상을 실시하여, 항공 운송의 법적 기반을 확충하고 양자 인적·물적 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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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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