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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혜 차관보, 한-아세안 발전 비전 내실화 및 동티모르의 아세안 신규 가입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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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는 2.11.(수) 한-아세안센터* 가 주최하는「제18차 한-아세안센터 정기이사회」 리셉션에 참석하였다.


   * 한-아세안센터(ASEAN-Korea Centre) : 한-아세안 간 상호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적으로 2009.3월 설립된 국제기구




    정 차관보는 리셉션 축사에서 국내 유일의 아세안 관련 전담 국제기구로서 한-아세안센터의 역할과 교역 및 투자, 인적 교류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들을 평가하였다. 특히, 작년 아세안에 정식으로 가입한 동티모르가 이사회에 참석하게 된 것을 환영하고 동티모르의 아세안 체제 내 원활한 통합을 위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아울러, 대화조정국으로서의 태국의 역할에 감사를 표하고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의 주도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아세안 무역 박람회, ▴서울 아세안홀, ▴아세안 스쿨 투어 프로그램 등




    정 차관보는, 지난해 우리 외교 일정에서 베트남과 라오스가 각각 첫 국빈 방한과 마지막 공식 방한 대상이었던 것은 우리 정부의 일관된 아세안 중시 기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하였다. 더 나아가, 작년 10월 한-아세안 정상회의 계기 이재명 대통령께서 발표하신 '한-아세안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CSP)발전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올해도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고 양·다자 차원의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우리 정부 對아세안 협력 청사진으로, ▲꿈과 희망을 이루는 조력자(Contributor for dreams and hope), ▲성장과 혁신의 도약대(Springboard for growth and innovation), ▲평화와 안정의 동반자(Partner for peace and stability)를 제시




    정 차관보는 금년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은 물론이고 여러 아세안 국가들과 AI, 중소기업, 문화, 해양안보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 밝히고 그러한 구체 사례로 현재 추진 중인 '한-아세안 해양안보 아카데미*'(KAMSA) 사업을 소개하였다.


   * 한-아세안협력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 해양경찰청 주관하에 역내 해양 안보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제공 예정




    끝으로, 정 차관보는 한-아세안센터에 대한 우리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아세안 국가들 역시 아세안 각국의 한국 내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센터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붙임 : 리셉션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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