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비즈플러스카드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3월 23일(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담보로 하여 소상공인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최대 1,000만원 한도의 신용카드 발급 지원('25.7~)
올해는 소상공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이 보다 편리하게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사용처를 추가했다.
① (지원대상 확대) 신용점수 요건은 기존 NICE 신용평점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됐으며,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됐다. 또한, 각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유사 보증상품*을 이미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한도 제한 없이 최대 1,000만원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 경기신용보증재단 '힘내GO 카드', 부산신용보증재단 '3무 희망잇기 신용카드' 등
② (사용처 추가) 올해부터는 비즈플러스카드로 한국전력공사 고객센터를 통해 전기요금을 결제할 수 있어 인터넷에 취약한 고령층도 편리하게 전기요금을 납부할 수 있으며, 도·소매 업종의 소상공인을 위해 의류, 잡화 등의 사용처도 추가했다.
비즈플러스카드의 주요 혜택인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는 그대로 유지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소상공인은 보증서 발급에 대한 보증료*를 직접 납부해야 한다. 대신, 작년과 달리 최대 5년 동안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 보증비율 90%, 보증료율 0.8%로 연 7.2만원 발생
** (기존) 발급후 1년간 3%(최대 10만원) → (추가) 발급후 2~5년간 1%(연 최대 6만원)
비즈플러스카드 보증 신청은 3월 23일(월)부터 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으로 할 수 있으며, 보증 승인 후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카드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4월 중순부터는 카드발급 신청 역시 앱으로 편리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도 지역은 'Easy One' 이용, 그 외 지역은 '보증드림' 앱 이용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기부 누리집(www.mss.go.kr)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신용보증재단 또는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 콜센터 : ☎1588-7365)
최원영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이번 개편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분들이 비즈플러스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의 경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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