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궁궐 속 사색의 시간,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길태현)는 경복궁 집옥재와 팔우정 내부를 '작은도서관'으로 조성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매주 월·화요일, 혹서기 6~8월, 추석연휴 제외) 4개월간 일반에 개방한다.

경복궁의 건청궁 권역 서편에 위치한 집옥재(集玉齋)는 '옥처럼 귀한 보배(서책)를 모은다'라는 의미를 가진 전각으로, 고종이 서재 겸 집무실로 사용하며 외국 사신들을 접견했던 장소이다. 2층 구조의 팔각형 누각인 '팔우정'과 단층 전각인 '협길당'이 양옆에 배치되어 있다.

경복궁관리소는 2016년부터 조선시대 역사·문화, 왕실자료 등과 관련한 1,700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관람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집옥재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운영해오고 있다.
*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개방을 중단했다가 2022년부터 재개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경복궁을 찾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든지 관람할 수 있다. 단, 매주 월·화요일과 혹서기인 6~8월, 추석연휴(9.24.~26.)와 문화행사가 있는 날에는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royal.khs.go.kr)을 방문하거나 전화(☎02-3700-3900~1)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경복궁관리소는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 정독도서관과 ▲ 도서 지원, ▲ 집옥재 활용 문화행사 등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간도서 등 150여 권을 대여·기증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집옥재에서 다양한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 활용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은 향후 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에 공개 예정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이번 '집옥재 작은도서관' 개방을 통해 관람객들이 고종의 서재인 집옥재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지며 궁궐에 깃든 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






< 경복궁 집옥재 전경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