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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미산자연휴양림, 새 단장 후 4월 17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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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시설 전면 개선… 캐빈·야영데크 및 트리하우스 확충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0일, 경기 양평에 있는 중미산자연휴양림이 약 1년 2개월간의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17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중미산자연휴양림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전면 개선 사업을 위해 2025년 2월부터 휴장하고, 노후시설 철거와 산림 휴양 공간 재설계에 중점을 두어 국산 목재 활용도를 높이고 숙박시설을 현대적으로 다변화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시설 개선의 가장 큰 변화는 노후한 야영데크를 철거하고 새롭게 캐빈 12동과 야영데크 10면을 조성한 점이다. 특히, 캐빈 중 8동은 100% 국산 목재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강화하였고, 야영데크도 전면 교체해 캠핑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였다.

또한, 연립동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숲속의 집 7동에 대한 정비도 완료했다. 통나무집 모양 숲속의 집은 내부를 깔끔하게 수리하고, 구름 모양 숲속의 집은 내외부를 전면 리모델링해 더욱 편리하게 거듭났다.

중미산자연휴양림 예약은 산림휴양 통합플랫폼 '숲나들e(www.foresttrip.go.kr)'에서 가능하며, 오는 15일부터 시스템이 가동되어 17일 입실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긴 휴장 기간을 기다려주신 국민께 더욱 안전하고 현대화된 시설로 보답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중미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이곳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대표적인 휴양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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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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