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2026년 제1차 기업 맞춤형 다양성 교육 개최
- 16일(목) 100여 개 기업 대상 ESG·DEI 기반 조직문화 개선 교육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16일(목)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100여 개 기업의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기업 조직문화 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ㅇ 이번 교육은 기업 경영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며 다양한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성평등과 일·생활 균형을 기반으로 한 다양성과 포용 중심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 이번 교육은 △국내·외 HR 분야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동향 및 사례 공유 △법·제도 이슈 이해 △실무 적용 전략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ㅇ 올해는 총 5차례의 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작년 신설된 소규모 참여형 교육(심화 과정)을 늘려(1회→2회) 실무자들이 기업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이날 교육과 함께 기업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해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로 구성된 '자문 지원단(ChangeMakers)' 위촉식도 열린다.
ㅇ 자문지원단은 다양성 교육 이수 후 조직 내 제도·인프라 개선 성과가 확인되거나 우수사례 발굴에 기여한 기업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교육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피드백, 기업 간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을 통해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 최근 기업 현장에서 ESG와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등의 비재무적 요소가 지속가능한 경영의 핵심 기준이 되는 흐름에 맞춰 성평등가족부는 기업의 자발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ㅇ 성별·세대 간 균형,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와 일·생활 균형이 가능하도록, 기업들은 구성원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주목하고 있다.
ㅇ 지난해에는 총 4차례 교육에 42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교육 전·후 조사 결과 ESG·DEI 가치에 대한 이해도와 실천 의지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 ESG·DEI 이해도 : (교육 전) 3.07점 → (교육 후) 4.38점(5점 만점)
** 제도개선 노력 : 인사제도(채용, 승진 등 관련 취업규칙 또는 인사규정) 변화 33.3%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조직의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관점이 존중받고 활용되는 포용적 경영 문화는 필수적"이라면서,
ㅇ "기업 인사·조직관리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세대·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하고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가 기업 현장에 자리 잡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