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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정비 및 관리기관 이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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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정비 및 관리기관 이관 추진
- 산림청·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간 중복등록 필지 정비, 관리기관 일원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임야를 대상으로 등록된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중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필지를 정비하고, 임업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 이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기관 간 중복 등록으로 인한 관리 혼선을 해소하고,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에 대한 관리기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지대장에 등재된 임야 중 농관원과 산림청에 중복 등록된 농업경영체(약 10여 건)의 경우 동일 경영면적은 중복하여 등록할 수 없으므로 어느 한 기관을 선택하여 변경 등록해야 한다. 다만, 중복 등록이 아님을 입증하려는 경우에는 농산물과 임산물 생산구역이 구분·표시된 재배구역도 등 관련 자료를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임야에서 임산물을 생산하는 경영체의 경우에는 농관원에 등록된 경영정보 약 370건을 산림청으로 이관하여 관리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중복 등록 필지 정비를 오는 6월까지 추진하고, 관리정보 이관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상 경영체에 대해서는 문자, 우편 등 별도 안내를 실시하여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정비는 임업경영체의 관리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상이 되는 경영체에서는 원활한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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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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