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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 대동맥, 국가 항만 안전 지킨다"… 소방청, 부산항만소방정대 '소방 501호'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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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 대동맥, 국가 항만 안전 지킨다"소방청, 부산항만소방정대 '소방 501' 취항




- 15일 부산 신항서 540톤급 최신예 중형 소방정 본격 임무 돌입


- 410개월간 약 318억 원 투입, 분당 16만 리터 방수 및 첨단 위치제어(DPS) 장착


- 항해·기관 전문경력관 등 25명 최정예 인력 배치로 초대형 해상·복합 재난 신속 대응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의 입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대형 항만 재난의 위험이 커졌으나, 기존 시·도 단위의 형 소방정 중심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20212월부터 202512월까지 약 410개월간 총 318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선박 화재와 해상 위험물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해 배치했다.


이번에 취항하는 소방 501호는 압도적인 화재 진압 능력을 자랑한다.


분당 최대 16만 리터의 소화수를 뿜어낼 수 있으며, 200m 이상의 방사 거리와 80m 이상의 방사 높이를 갖추어 초대형 선박 화재 시에도 멀리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정밀 타격이 가능하다.


특히, 거센 파도와 강풍 속에서도 선박을 흔들림 없이 고정해 주는'첨단 자동위치유지장치'와 자기방어 물 분무 방식(시스템)을 비롯해, 유해화학물질 누출 시 대원들을 보호하는 '선실 양압장치' '화생방 대응 설비'등 최첨단 방식(시스템)을 탑재하여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다양한 항만 복합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소방 501호를 운용할 부산항만소방정대는 정대장을 포함해 총 3개 조(), 25명으로 조직되었다. 화재진압과 구조·구급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 10명 외에도, 해상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항해 전문경력관 9, 기관 전문경력관 6명이 상시 배치되어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부산항은 국가 경제의 대동맥과도 같은 곳인 만큼, 대규모 항만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이고 강력한 대응 역량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최신예 소방 501호 취항을 계기로 초대형 항만 재난에도 흔들림 없는 든든한 국가 소방 대응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 부산항만소방정대


책임자


대 장


김진택


(053-712-1070)


담당자


소방령


김영삼


(055-540-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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