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8개 지방정부 1,694개소 공영주차장에서 5부제 시행 중
▷ 73개 민간기관도 승용차부제 자발적으로 시행 중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방정부로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계획을 제출받아 집계한 결과 4월15일 기준, 128개 지방정부가 1,694개소 공영주차장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결과는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 기초 226개)가 제출한 시행계획을 분석한 결과이며 지역별로는 서울특별시(571개소), 인천 (79개소), 제주특별자치도(118개소) 등이 적극적으로 시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방정부는 총 3,895개 공영주차장을 5부제 시행대상에서 제외하기도 하였다. 이들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지 않는 사유로는 전통시장, 지역관광, 지역 핵심 상권, 대중교통 환승에 영향을 주는 등 시행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시행계획을 제출하였다.
또한 공영주차장 5부제를 시행하지 않는 115개 지방정부의 상당수는 대중교통이 열악한 광역시 외 지역으로, 유료 노상 및 노외주차장이 없는 지방정부가 33개이며, 82개 지방정부에서는 여건이 어려워 5부제를 시행하지 않는 상황이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에 호응하여 민간에서도 자발적인 승용차부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4월 16일 기준 총 73개 기업 및 협·단체*가 승용차부제에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경우 주요 대기업 집단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고 금융권도 5대 금융지주사가 모두 참여하고 있다. 73개 기업 및 협·단체 중 승용차 2부제는 19곳, 승용차 5부제는 48곳, 10부제는 6곳에서 시행하고 있다.
* 40개 기업, 19개 금융사, 14개 협·단체 참여
아울러 이들 기업 및 협·단체 대부분은 승용차부제와 함께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거나 자전거타기 등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정부의 에너지 절감요청에 적극 호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85개 기업 및 협·단체 등 민간기관 참여
박덕열 기후에너지환경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공공기관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등 공공의 솔선수범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하며, "승용차부제와 에너지 절약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기업과 협·단체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총괄표
붙임 2. 승용차부제 참여 기업 및 협·단체 명단. 끝.







































